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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희망찬 월요일
입니다.
지난 금요일 귀한시간 함께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부끄러워 말고 글을 써 보라시며 용기를 북돋아 주시니 지나온 삶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권영 드림
작성자
권영
작성시간
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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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감사 합니다.
용기를 내어 걸음마를 하려 합니다
스승님이 곁에서 손잡아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장군님의
월남 전쟁터 빗속의 천막에서 쓰신
19번도로를 읽고 감명받아 군인이된
훌륭한 후배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문학의 힘
이 이처럼 크다는 말씀 감동이었습니다.
천하 제 1사단 에서 군복무를 한것이
뿌듯 합니다.
3년의 군복무 경험이 이후 36년 사회생활의
근간이 되어 주었음을 새삼 느끼며 장군님과의
영광된 만남도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권영 드림
작성자
권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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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제, 문인의 길 초입에 들어섰어요,
무조건 쓰기 시작하세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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