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충성! 소위 박태순입니다.
    장군님 어느덧 햇볕이 뜨거운 날들이 길어지며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만.. 더운 날씨에도 몸 건강히 잘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생도시절 찾아뵙고, 또 찾아 뵙고 싶다고 여쭈어보았을때,
    장군님께서 멋진 장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임관한 뒤 찾아오도록 하라고 말씀해주셔서
    바쁘시겠지만.. 허락해주신다면
    저와 동기생인 김선용 소위와 6월4일~6일 중 장군님께서 편하신 시간때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작성자 대한민국 육군 소위 박태순 작성시간 16.05.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