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최상의 자리에 서재를 지으셨네요. 흐음~~이 맑은 공기!!! 무공해표 서재!!! 무궁화표??? 서재!!! (둘다 어울리네.) 전망 죽이는 집!!!. 광활한 만주벌판이 발밑에 깔리고....저 푸름 속에서 솟구치는 민족의 정기를 날마다 포식하며....아니 독식하며.... 네, 이슬 많이 드시고 시선이 되십시오!!! 황금의 전당에 집들이 하신 것 감축드리오며.... 인도차이나반도에서 PKS fan 올림 작성자Nominee작성시간11.09.20
답글아! 그 소나무가 백두산 제였군요, 저는 조금 먼저 왔어도 못 알아봤어요, 처음 오시면서 예리한 직감? 놀랍고 감사합니다**^^작성자남궁연옥작성시간11.09.26
답글축복 감사드리고요.^^ 두 서재를 오가시느라 바쁘시겠습니다. 저 마져 두 서재를 뛰게 되었으니.... 암튼 짜~자안~~ 서재가 열릴 때, 말로만 듣던 마이다스왕 궁전에 들어온 줄 알았답니다. 백두산 산 소나무 서까래를 얹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내부로 들어오니 매우 넓고 Beauti가 납니다. ㅋㅇ 작성자Nomine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9.22
답글haha ^^,누구?.의 재촉으로 멀리서 메시지 준 Nominee의 건강과 하나님 축복을 !. In god we trust.작성자박경석작성시간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