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훌륭한 전과를 거두었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훌륭한 정도가 아니고..전설이었지...! 최소한의 희생으로 최대한의 승리.... 요새 아이들은 어림도 없지...암~먼...!악천후의 야간에 적의 본부를 기습해서 모조리 거덜을 냈지..최고였어,,,,최고....!월맹군들을 포로로 잡아서 제식훈련까지 시켜가지고 전과를 보고해서리임석 상관을 기분좋은 바보?로 만들고...그러니까.....베트남의 영웅으로 박수를 받고있잖아...!)그런데 왜.....?귀국해서 찬밥?이 되었을까요...?(박통이 짤라낸거야...!채명신 사령관도 그렇고....너무 똑똑하면 싫어했잖아..더 크면..골치 아프니까...어쩌면 두려워했는지도 모르지.. 작성자 표주박 작성시간 16.06.03 답글 당시 월맹군 격파는 재구대대 9중대 야간 침투작전의 성공 사례입니다.중대장은 육사 16기 용영일 대위입니다.용영일 대위야 말로 전쟁영웅입니다.육군중장으로 예편, 대전 박경석 서재에 두 번 방문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6.06.04 답글 본인에 대한 과찬의 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6.06.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