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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기온이 뚝 덜어저 가을이 성큼들어오는가봅니다. 박장군과 안산에서 자미있게 시간을보내던것이 어제같습니다.
    박장군의 씩씩한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작성자 지우 작성시간 11.09.20
  • 답글 지우 정창대 제독의 안부를 얼마 전 이 섹터에 남겼는데 응신이 없어 궁금했습니다.
    안산에서 함께하던 시절이 까마득한 추억이 되었군요.
    군사연구원 시절의 함께했던 해군 장성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주선이 되면 알려주기 바랍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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