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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수술하느라 한달 반 동안
병원생활, 이제 회복기간으로 있습니다
그러다가, 많은 시간 오지 못했네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6.06.19 -
답글 두 분의 격려 고맙습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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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남궁 선생님 오랬동안 고생하신 허리 수술이 잘 되어
편히 마음 놓고 자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6.06.19 -
답글 아이고~고생이 많았네요.
남궁연옥 시인이 한동안 보이지 않아 몹시 궁굼했어요.
천천히 걸으며 건강을 회복하기를.
걷는 거 외 더 좋은 비법이 없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