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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살 범띠생의...
예비역 장군님이 남기는 한마디..!
(채 명신 대통령이었으면..
박 경석 국방장관이었을텐데..)
진정어린 표현에 가슴뭉클 했습니다..
``요즈음 장군님의 서재에 꼽혀있는 글을 보면서..
너무도 행복함을 느끼는..
저 스스로가 부럽기만 합니다.
청아롭게 맑은 장군님...!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작성자 표주박 작성시간 16.07.14 -
답글 김태희 전우 시인께서 늘 함께하니 마음 든든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쓰세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6.07.15 -
답글 박경석 장군님께서는 대한민국의 바른 군인 바른 국가관 원칙에 충실한
모범의 표상이십니다. 존경하는 장군님 오래 건강하시어
이 나라의 군인과 군인정신 바르게 실천되는 것을 꼭 보여주세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6.07.14 -
답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고난의 길을 헤쳐온 군 시절이었지만 지금은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