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박장군님 카페가 있는걸 우연히 알게되어 들러서 여러가지 보았습니다. 저도 곧 육십이 되는데 아직까지 이러한 역사의 산 증인들이 계서서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장군님과 세대는 달라도 그윗분들로 부터 어릴적부터 가르침을 받고 보고 자랐기 때문에 같은 정서가 있습니다. 건강히 굳세셔서 부족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십시요. 작성자 하마 작성시간 16.08.24
-
답글 환영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글,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