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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선생님 요즘 위기감으로 힘든 때 선생님 말씀 들으니 다시 힘이 납니다 어떻게 33년을 끌어왔는지~!! 다 선생님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이지요 이제 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건강 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여사올림 작성자 문학나무 과수원 작성시간 16.11.09
  • 답글 고생도 많았겠지만 보람도 있었겠지요.
    한국문단의 자랑입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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