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즐겁게 보내셨지요?
하루 두 번을 예약시간 쫒아 다니다
시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모르겠ㅅ네요,
지금처럼 늘 건강들 하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7.02.03 -
답글 저런? 어째요?
우리의 육체는 어느 하나 불편하면 괴롭지요,
눈 비까지 자주오니 저도 아무래도 통원 치료보다 다시 입원을 해야싶으네요
지기 선생님은 100프로 건강을 믿게
ㅆ습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2.04 -
답글 치아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해서 치과에 다니느라 신경이 쓰입니다.
두개를 빼고 인푸란트를 시술한답니다.
건강하세요.
견뎌내야지요. 일상처럼.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