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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조선 오동룡 기자의 묵묵부답, 결코 그대로 흘러가게 할 수 없음.
'가짜 호국영웅 심일'을 옹호한 기사를 쓴 오동룡 월간 조선 기자 메일
gomsi@chosun.com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7.03.08 -
답글 장군님..
저는 월간 조선 오기자의 글을 보면서...
화가 나는 것이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헛 웃음이 납니다.
어지간해야 화가 나는 것이지...
철부지 견습기자의 글 장난도 아니고...
월간 조선도 이제는 끝날때가 되었구나..하는
가소로움이 앞장섭니다.
콧물이라도 흘려야..
회초리를 들지요.
기저귀 찬 간난아이에게
꿀밤치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월간 만화 조선,,으로
제목을 바꾸어 출간 했음을 권고하고 싶습니다.
상대할 가치도 없을 것같습니다. 작성자 이 권남 작성시간 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