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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을 축하해주신 남궁연옥 시인과 김태희 시인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우리 국군에는 하나회 정치군인도 없고 유사한 세력도 없습니다.
순수 우리 조국을 수호하는 전사(戰士-Warrior)들만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의 국군을 산소로 비유합니다.
만일 우리 국군이 없다면 포악한 북한집단의 노예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막 경복궁 워킹코스를 돌고 오는 길입니다.
경복궁 경내는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고 가로에는 태극기가 물결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면모입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1.10.01 -
답글 이토록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건재할것입니다~영원히~~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1.10.01 -
답글 장군님고맙습니다.
장군님과 그리고 장군님과 뜻을 같이 하는 많은 국민들
장군님을 후원하고 더욱 애국할 것입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