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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 부지런히 어디론가 달려가더니
    추석을 몰고 온데요,
    추석달처럼 꽉 들어찬 즐거움으로
    행복한 명절 맞이하시길 빕니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7.10.02
  • 답글 올 한 해는 임프란트 시술 받느라 흘러갔어요.
    다행이 나이가 있어도 잘 된거 같고.
    건강하세요.
    늘그막이라 명절이 그리 좋지만은 않네요.^^
    운이 좋아 책도 잘 나가고.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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