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은 반을 넘고 일 년은 고개를 훌쩍 넘겼지요,선생님 건강 아껴 오래 쓰셔야지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7.10.16 답글 매일 4Km 걷고 아령으로 상체를 단련합니다.고맙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7.10.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