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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지우는 것은 신뢰에 관한 부분일 수도 있기에 조심스럽지만
    확연하고, 투명하게 저를 소개 하기 위해 수정을 하는 것이니 이해바랍니다
    카페 성격도 모르면서 조국이란 단어 하나에 덜컥 가입부터 했으니.
    작성자 후니 작성시간 17.10.28
  • 답글 정확히 주소지에 들어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본인은 카페 지기 박경석 노병입니다.
    무슨 글이건 환영합니다.
    본인은 박경석 실명으로 모든 일에 공개 사용합니다.
    어떤 경우이든 본인이 한 일은 스스로 책임지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후니께서는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니 어느 경우든 좋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7.10.28
  • 답글 저는 실명을 공개한 사람입니다.
    성별과 아이디의 공개도 불편할 이유가 전혀 없던데요..

    어지간하면,
    공개를 하고 다가오시는 습관을 챙기시는게..
    간단한 상식의 시작이 아닌지요..

    님을 환영하면서도
    거북한 감정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작성자 이 권남 작성시간 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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