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훈이 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르기 쉽게 "후니"라는 예칭을 씁니다. 직장 퇴직한지 2년이 됩니다. 일 때문에 여러 나라를 다니다가 퇴직한 후 타국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집은 서울에도 있어서 오가며 지내기도 하고요.
이제사 카페 성격이 보입니다. 실명을 먼저 말씀드리지 않고 인사를 드려 송구합니다 조국이란 단어가 제 마음에 와닿아 카페 성격을 살피지도 않고 들어왔습니다. 좋은 詩와 좋은 글도 있지만 말 그대로 개인 서재이신 듯.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오겠습니다. 처음부터 실명으로 왔으면 좋으련만 민망한 마음이 들어서요. 종..종 들려 글을 읽겠습니다. 어수선하게 해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작성자후니작성시간17.10.29
답글이 서재는 박경석의 개인 서재입니다. 주로 문학과 군사분야 동호인이 함께 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넓은 마당으로 회원은 주로 '회원 메모장' 과 '자유게시판' 에 무한 게재가 가능합니다. 한편 시인과 소설가로 등단 희망하는 사람에게 심사과정을 거쳐 등단을 안내합니다.작성자박경석작성시간1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