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 남아로 국방의 의무를 하기위해 아들이 군에간지 삼일째되는 밤입니다 . 큰일을 한듯 내마음도 뿌듯합니다. 밤을 잊은 팔공산의 밤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작성자 최우련 작성시간 11.10.20 답글 이제 우리 사회도 병역미필자는 설 곳이 없습니다.자랑스러운 어머니로 기억될 겝니다.작품 하나 자유게시판에 올려 보세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1.10.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