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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연락을 드린다고 했는데~너무 늦어 사죄 드립니다! 금년 1월에 책 발간 기념으로 자택으로 초청해 주셨는데 불구하고 아무런 연락 취하지 않는점 죄송합니다.
저는 최근 몇달간 서울에서 병치례린 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출마는 무산되었고요! 아무 언질이라도 드렸어야 하는데-너무 늦었네요! 병치례가 끝나면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4월~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크고, 따쓰한 봄바람에 장군님의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이근식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4.02 -
답글 잘 알았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세요.
나는 언제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