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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죠? 대단히 실례되는 질문이 아닐지 모르지만, 당시 장군님꼐써 무공훈장 수여에 대한 상부의 명령을 따랐다면, 당시 신군부의 눈치는 보았던 여타 여러 장군들처럼 가만히 묵묵히 계쎴다면 지금쯤 더 좋은 자리로 영전하셨을텐데...지금도 그 떄의 장군님의 행동에 후회는 없으신지요? 재거 인생을 여타 분들보다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대의를 앞두고 자기 인생을 위해 대의를, 남의 불운을 밞은 여러 사례들을 많이 봐았기에 이런 쓸데없는 질문을 드려보네요..
죄송합니다.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