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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박경석장군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서재가 있는것을 알고 가입했습니다.
저를 잘 모르실 것 입니다. 육군정책자문위에 근무했던 김영섭대위입니다.
제가 625관련 시를 한편 써려다가 박장군님 생각이 떠올라 시를 써 보았습니다.
제가 표현이 부족하여 마음에 불편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저는 박장군님 같은 훌륭하신 군의 대 선배님께서 후배들을 위해 많은 교훈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시를 상재하겠습니다. 작성자 김영섭 작성시간 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