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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첫 휴일~
모두 즐거운 시간 채우셨나요?
이젠 나무들은 옷을 벗어 차곡차곡 쌓아더군요,
불과 몇 그루만 용기가 없는지 다 벗질 못하고
유혹의 눈길속에 색채 고운 속옷 차림이구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1.11.06 이미지 확대 -
답글 가을비에 도시의 보도불력은 노란 카펫을 깔았습니다.
남궁선생님,
이 가을 더욱 아름다우시길...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1.11.07 -
답글 경복궁 가을 풍경이 환상적입니다.
오늘도 낙엽 밟으며 매일 같은 길 걷지만 지루하지 않는 경복궁 코스로 향할 겁니다.
화요일은 문 닫는 날이라 청계천 코스로 갑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