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 안녕하세요? 어느 덧 초봄을 지나 4월의 따뜻한 봄날씨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안되는 줄 알았는데 실명으로 처음 회원 메모장에 글을 남겨 드립니다. 따뜻한 봄 날씨에 가족, 지인 그리고 여기 장군님 서재에 오시는 회원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 근식 작성시간 19.03.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