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덕수 아우에게.오래간만의 만남이라 감개무량합니다. 母系 4촌이라면 부계보다 더 정겨운 법입니다.앞으로 친 형제처럼 여생을 멋지게 살아갑시다.누구나 처음 인터넷을 시작할 때면 당연히 겪는 것이니 자주 박경석서재에 들르다 보면 익숙해집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9.03.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