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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펜 자문위원 새빛 장성우시인 오늘 방문하여 인사남깁니다. 나는 목사이며 신학교교수로 정년퇴임을 했습니다...박장군님의 생애를 알고 꿈같은 생애에 감동입니다...앞으로 홈에 자주 방문하도록하겠습니다...나는 특별히 목사들의 모임인 목문회-목회자문학회-를 작가들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알게되어 반갑고 고맙습니다..회원으로 입회하며 안부드립니다...나는 82세입니다 작성자 새빛 작성시간 19.04.02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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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새빛 장성우 목사님, 환영합니다.
더구나 같은 PEN 가족임에 반갑고 고맙습니다.
같은 80대 문우를 만나게 되어 친근감이 더합니다.
할렐루야!.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