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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장군님 4월 봄 바람에 취해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춘래 불사춘이라는 말처럼 최근 미세먼지, 황사, 갑작스레 찾아온 반짝 추위로 봄은 왔는데 봄이 온 것 같지 않는 날이 연이어 계속 되었습니다. 그래도 벗꽃이 개화하는 등 봄이 찾아 왔습니다. 다름 아닌 쪽지로 개인적인 대화를 몇자 적어 연락 드립니다. 쪽지 확인 드립니다. 그럼 여기 장군님 서재 오시는 회원분들의 무궁한 발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 근식 작성시간 19.04.05
  • 답글 쪽지 읽기는 읽었는데 회신 방법을 몰라 여기에 답변합니다.
    오늘부터 월간지 중편 계획중이라 참관 못함을 알립니다.
    마음만은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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