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쭈~욱 내려갔네요, 의복을 단단히 입어서 찬 바람도 감기도 얼씬 못하게 해야겠습니다 물론 여기 오시는 선생님들께선 365일 "유비무한" 태세! 짝짝 하하작성자남궁연옥작성시간11.11.24
답글한양대 병원을 다니다가 약 복용이 힘들어요, 속이 너무 아파요, 그래서 경희 한방으로 옮겼는데 고질병인지 쉬 낫질 않네요작성자남궁연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11.28
답글왜 현대 과학을 외면하고 한방병원에 다는지 이해가 안돼요. 나는 철저히 현대 의술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 의술의 가르치는대로 건강을 유지하죠. 건강을 기원합니다.작성자박경석작성시간11.11.27
답글실은 계속 병원다녀요, 한양대에서 이제는 경희 한 방병윈이죠, 그리고 틈틈히 무용 조금 하고,(왠만큼 걸을수있어서) 몇 번 문학 낭송회도 갔고요, 아직 난방을 ...저도 죽어라 참다가 결국 이 번 추위 3일전 엔 가동을 했습니다ㅎㅎ 아직도 최전방 시절로 사시는 선생님 그 의지 대단 하십니다!작성자남궁연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11.25
답글네 남궁선생님도 추위에 아름다움 여미시고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1.11.25
답글한동안 뜸해서 몸이 불편한 게 아닌가 걱정했습니다.^^. 나는 겨울에도 난방을 안하고 견디는 체질이라 아직은 건재하죠. 젊음을 강원도 경기도 최전방에서 단련한 덕이지요.작성자박경석작성시간1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