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말복이 떠나면서 폭염과 습도는 거둬 갔는지
    그 고통은 견딜하네요
    뿐만아니라 살갗에 닿는 바람끝이
    기분좋아요,
    지기 선생님 더워서 참으셨던 일 다 찾아 하셔도
    되겠어요, 여전히 건강도 하시고요,
    남궁연옥 올림,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9.08.18
  • 답글 좀, 좋아졌네요.
    건강합시다.
    나는 더우나 추우나 상관 없습니다.
    비무장지대에서 단련되고 월남 정글에서 견뎌낸 탓이지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9.08.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