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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석 장군님의 인생가치관에 대하여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굴절의 근대사에서 당당하게 살아오신 삶의 가치관에 대하여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불이익을 감수하며 진정한 보수의 가치관, 선비정신, 잘못되 영웅을 찾아 주심에 대한 고마움!

    진정한 영웅이 뭔지를 국민께 알수 있게 해주심에 대한 감사.

    아직도 대한민국에 선비정신과 진정한 보수의 가치관의 명맥을 이어갈수 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진정 그대의 삶에 감사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작성자 박종길 작성시간 20.07.09
  • 답글 장군님의 소중한 깨달음으로 우리 전우들의 자서전읕 통해서 국가유공자의 품위를 올려야 한다는 신념입니다. 진정한 보수의 가치관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전우님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작성자 맥도날드킬러 작성시간 20.07.17
  • 답글 박종길님, 과찬의 말씀 고맙게 받아드리겠습니다.
    노병은 어릴 때부터 '비밀은 없다. 따라서 불의 길보다 정의의 길을 선택하라' 는 가훈에
    따랐을 뿐입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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