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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님 그간 평한하시지요.
    오랬만에 인사드립니다.
    인터넷 뉴스"[쇼크] 맹호1진 박경석 징군의 신문기사 " 장군님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습니다.
    언제나 윈칙에 충실하신 장군님 군지휘 통설에 관한 한 남다른 신념으로 국가에 몸바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의로움과 장군님의 대담 기사를 이해하며 존경합니다.
    지금도 쉴새없이 군사연구와 강의 그리고 집필 그리고 한사랑 필명으로 이어오신
    훌륭한 시인시고 문학 평론가이신 장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김태희 드림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20.07.09
  • 답글 오래간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동안의 행로를 이해하고 동조해주니 다행입니다.
    일각에서 많은 충격이 있었습니다.
    거듭 전우애와 문학 사랑을 의식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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