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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기갑연대 61포병에서 전포대장을 역임한 ROTC5기 고순계입니다. 지금은 한겨레신문 인터넷판인 <한겨레온>의 기자로서 그리고 곧 통일이 된다는 확신으로 '평화통일신문'(등록번호 서울다07644)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1998년도부터 국방대학교의 국방정신교육원에서 <리더십>과 <자서전쓰기>를 진행했습니다. 요즈음 광화문에 나가보면 많은 파월전우들이 전투수당을 받아야 한다는 소리가 큽니다. 장군님은 한 자리에서 호주를 예를 들면서 국가유공자로서의 예우를 받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보훈개혁의 한 말씀을 듣는 소중한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저의 전화는 010-6615-4271 입니다. 작성자 평화통일 작성시간 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