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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을 통해서 국가유공자의 소중한 체험과 깨달음과 절규는 자신을 넘어서 나라에 보관되어야 한다는 신념입니다. 박장군님은 한국전쟁과 월남참전의 체험을 하신 장군님이십니다. 전우들이 영웅으로 칭송되는 것에 대하여 본인도 공감하면서도 아쉬운 점은 장군님의 연세를 무시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해서 필자는 장군님의 지도를 받아서 자서전쓰기를 제언하고 있습니다. 전자우편주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카톡방이 있다면 초대바랍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장군님 저의연락처는 6615-4271 전 국방대학교 고순계 드림 작성자 맥도날드킬러 작성시간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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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카톡은 하지않습니다.
본인의 자서전 격인 에세이는 집필중입니다.
제목은 '정의와 불의, 그 기로의 선택' 입니다.
전자 메일은 pks35@daum.net입니다.
본인의 스케줄상 교신이 이루어질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