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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덧,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도 물러가고, 나뭇잎에 단풍이 지는 가을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장군님.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요즘 바쁜 일로 인사를 못드렸네요.
    9월.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낮아지는 초가을에 건강 유념하시고, 지난번 보내주신 책자 주위 지우들과
    나누어 읽어 보았습니다.
    그럼 종종 안부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근식
    작성자 이 근식 작성시간 20.09.09
  • 답글 건강에 유념하고
    힘찬 전진 기원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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