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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씩씩하던 남자가 있었는데
지난 해부터 혈액암이라더니 엊그제
15일엔 먼~ 나라로 떠나더라고요,
그곳에 가서도 활발했음 좋으련만.....,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0.11.24 -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20.11.24 -
답글 이성수 교수로부터 가문에 상를 입었다는 소식을 오늘 들었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더욱 굳세게 삶을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