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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기 서재 콘텐츠 '영상회고록자료' 1로부터 시작되는 베트남 전쟁에 대한 에세이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서재는 본인 혼자만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1.01.27

답글 장군님 대단하심니다.카페를 관리하시고 계시는군요.
아시는 바와 같이 , 월남전참전 한국군 양민학살 음해 일당들이 베트남 현지인들을 끌여들여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국가배상''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고 측 대리변호인들의 준비서면에서 " 1. 어떠한 경우에도 무장 군인이 적대행위 없는 비 무장민간인을 살해해서는 않된다
2. 베트남 현지인이라고 하드라도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 민간인에 대한 가해 행위가 있었으면 이 행위는 위법이다,,라고 제네바협약제4협약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아마 이들은 법리와 형벌이 반드시 법률로 정해저 있는 제네바 제4협약.근거로 정부와 격돌 할 예상 됨니다.국가가 잘 알아서 소송에 임하리라 믿고 있습니다.장군님에 말씀 처럼 "군인은 명예가 밑천이다"라고 말씀 하신것 처럼 베트남전참전자들도 정의로운 참전이 밑천입니다. 당시 적이였던 그들이 무고한 양민 탈을 쓰고 음해 일당들과 입을 맟추고 있습니다. 참전자로써 합당한 근거를 정부 측에 제시 해 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걱정 됩니다 작성자 쎈티멘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1.26

답글 환영합니다.

나는 당시 전쟁기념관 403호실에서 군사평론가협회 및 전우신문사 회장으로 있었습니다.
기념관 같은 건물에 있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서 자료를 입수할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떠난지 오래되어 지금은 자료 입수처를 알 수 없네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