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을 읽고나면 다른 분에게 소개하고 싶어집니다.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짧은 독후감 정도의 언급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요약과 정리 그리고 강조를 잘 못하겠더군요.훈련된 전문작가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그렇기는 한데 무척 아쉽습니다.책의 내용을 잘 전달하고 공유하면 좋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1.08.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