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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희 시인 고맙습니다.
    세월이 덧없이 흘렀네요.
    우리가 서울 광화문 광장, 사직동 스페이스본 아파트에서의 만남도 10여 년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인생이 빨리 흘러 '流水'로 비유한 것 같습니다.
    하늘의 축복으로 우리가 문학에 몸 담고 작업을 할수 있음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天壽를 다할 때까지 문학을 놓지 않을 생각입니다.
    함께 갑시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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