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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壬寅年 설과 더불어 九旬, 축하드립니다
    숫자가 대단하다기 보다 그 숫자가 무색하도록
    씩씩하신 체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언제나 어제처럼, 오늘 처럼 사시길 빕니다 ^^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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