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저는 세 분의 숙부님,사촌동생 3명,배우자가 교사이고 아들이 교육대학생입니다.명예롭게 교단에 서시다가 퇴직하시고 문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니 정말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저는 31년 전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나서 글쓰기를 하지않아 작가분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국문과 동기들은 여행작가와 출판사 대표 등으로 일하고 있습니다.현재 초보 시민기자로 기사를 쓰고 있는데 편집부에 송고하면 채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네요.편집부에서는 왜 이 기사를 쓰는지 독자가 왜 이 기사를 읽어야 하는데 분명하게 드러나야 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기사 쓰기가 쉽지 않지만 채택되어 정식 기사가 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작성자김인식작성시간22.04.17
답글안녕하셔요 이원우 작가님! 좋은 휴일 보내셔요 ♡
김인식 올림 - 인천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육군중위 전역(학군29기) - 전 외환은행 과장 - 현 일반경비원 - 현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작성자김인식작성시간2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