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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 작가는 우리 문단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는 극성? 문인이다.
더구나 육군 하사의 군 의무 복무를 자랑스럽게 알고 열심히 안보 강연을 계속하고 있다.
평생 교단에서 익힌 조국애와 정의를 구현하고 있는 점, 나는 후배인 이원우 작가에게 정중히 고개를 숙인다.
병역 기피자가 판치는 세상에 "여 봐라" 라며 하사 계급장이 달린 베레모를 쏘 활보하는 교단 경력 21년의 노 교장 선생님에게 촌경의 경례를 올린다. 전진!.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2.04.15 -
답글 옳은 말씀입니다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