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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계절입니다.
    그토록 괴롭히던 코로나도 차츰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산과 들로 나가봅시다.
    새로운 힘이 솟습니다.

    카페지기 박경석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2.04.23
  • 답글 예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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