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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작가님의 제22시집 <귀향>을 읽고 있습니다 제가 30여년 전 학교에서 현대시를 배웠지만 실제 시 창작의 경험이 없어 작가님들의 작품에는 늘 존경심을 갖게 됩니다
선생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2.04.29 -
답글 국문과를 나왔으면서 문학을 멀리하는 경우, 이해가 안됩니다.
근무시간 외의 시간에 시를 써보는 취미는 기본이 아닌가요?
도전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나는 문학 때문에 건강하고 문학 때문에 행복합니다.
도전하세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