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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아침입니다.
    순백의 봄 꽃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가끔 시를 지어 '자유 게시판'에 올려 보세요.
    국어국문과 출신의 詩想을 기대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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