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남궁연옥 시인의 건강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노병, 아직은 괜찮습니다 만, 교류했던 문우들 대부분이 하늘나라로 작별,더욱 고독합니다.전화 신호음이 그립네요.자주 들러주세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2.06.01 답글 고맙습니다,그 은덕에 어서 쾌차하길 자신도 기도 하렵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2.06.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