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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단 박사가 자유게시판에 게재해준 일본 드라마 '아츠히메'와 '坂本龍馬' 열람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일본은 중국과 함께 역사상 언제나 잠재 적국이었습니다.
일본을 알아야 일본이라는 나라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 점에서 이 두 편의 드라마 열람을 권합니다.
남궁연옥 시인에게도 열람을 권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1.27 -
답글 네,고맙습니다,근데 어휴~
저 걸 보다 보면 아무것도 할수없을 텐데요,ㅎㅎ
잠깐씩 보니 재미는있는데...
선생님 다 보시고 얘기 해주세요^^힝~
(근데 언제 만나서 또 그 얘길 듣나? 힝~)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