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전화 걸 때도 없고오는 전화는 여론 조사, 보이스 피싱 뿐 ^^.그래서 남궁연옥 시인의 글은 금싸라기 글.문우, 전우 모두 너무 일찍 떠났네요.오래 삽시다. 건강하세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2.08.26 답글 죄송합니다, 더 자주 연락 드려야 하는데 매일 병원 생활에근래엔 문 난리까지, 정신 없네요,오늘도 병원서 좀전 왔어요,ㅎ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2.08.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