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안녕하세요. 수필 2편을 자유게시판에 등록하였습니다. 글을 쓰면서 마음이 아프고 부끄럽고 창피했습니다. 과거의 기억을 마주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2.10.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