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석 장군님의 역저 < 정의와 불의> 를 구입하기 위해어제, 오늘, 교보문고와 영풍문고에 들렀으나, 구입을 못하였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들러 보겠습니다. 작성자 Taehun Jun 작성시간 22.12.08 답글 오래간만입니다.이제 노후, 증정을 못하게 되어 형편을 이해 바랍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2.12.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