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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느 카톡에서 문학 평론가님한테 선생님 에세이
받았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날씨 힘자랑 하는 듯 무섭게 춥고 길은 위험 하네요,
많이 조심 하세요 ^^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2.12.18

답글 격려의 글 고맙습니다.
우리 노 부부가 우체국에서 줄 서서 우송하는 일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취한 조치이니 양해 바랍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12.10

답글 바쁘신 가운데도 에세이집<정의와 불의>를 상재하신 장군님께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군인정신의 모범이시고 군사편찬과 문학의 끈을 놓지 않으시고 꾸준한 창작 활동과
문학 서재를 이끌어 주시고 각계 유명 인사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에서 댁으로 초대하시며
문단을 빛내 주시는 장군님께 존경과 아낌 없는 박수로 장군님을 받듭니다.
장군님 더욱 행복한 생활 신념으로 웃으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수필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2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