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월이 빠르네요.귀향 11년이 다가옵니다.다행이 운동 탓으로 건강합니다.2023년을 희망의 해로 전진!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2.12.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