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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 아름다움을 싣고 올 오월 초하루입니다
    이제 오월은 가장 아름다운 향기 마냥 퍼트리겠지요
    그 안에서 산생님 마음것 즐겁게 지내시길 빕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3.05.01
  • 답글 계속 전진중입니다.
    벗들은 모두 떠났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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